새벽 출근 별거 없다.
엄마가 싸준 불고기 덮밥에
컵라면
그리고 안전기사 공부
그냥 읽고 풀고 외우고
그게 전부다.
전기 감리단도 청소구역이 추가됐다.
전기감리
검설감리
감리단은 뭐하는 곳인지 잘 모르겠는데
감시하는 곳인가?
청소나 잘하자~
내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하루를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