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썼어야 하는데 놓쳤습니다!
히얼 앤 나우를 강조해 주신 분이 생각납니다.
여기 그리고 지금!
라면에 샐러드에 엄마표 볶음밥.
산업안전기사 문제를 풀고 있긴 한데
재밌기도 하고 수학은 알레르기가 있는지 잘 안 보게 되네요.
일단 합격 선으로만 공부해 보고
모의고사 점수를 보려 합니다.
학점은행제 알아봐야 하는데...
대신 알아주실 분 구함.
이래도 직접 알아봐야겠지요.
비용은 얼만지... 하우 머취.... 계산기는 항상 남이 두드려주는 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두들기고 선제 시를 해야 한다는 가르침에 따라
알아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