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도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출근합니다.
토요일에도 출근하니
토요일엔 좀 쉬라며 말씀해주시는 분이 계시다.
하지만 토요일엔 4시간만 근무하니까 크게 무리가 없다.
놀토 같은 느낌이랄까
한달에 토요일은 4번 그렇게 4시간을 채우면 16시간.
주말 수당으로 또 넘어가니
4시간 유튜브, tv 안 보고 일하는데 투자하는게 나쁘지 않다.
내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하루를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