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과 아사이 맥주 캔
여전히 열일하고 있는 백조 친구.
열심히 나는 친구
맥주 마시는게 죄는 아니지만
이렇게 마시고 길바닥에 버릴거면
마실 자격이 없다.
자기가 싼 똥은
자기가 치우자
버리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
버리는 사람 될래
치우는 사람 될래
선택은 스스로
내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하루를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