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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

예단포 둘레길

by 쏘리



예전에 추천받았던 곳이다.


걷기를 좋아하니까


이쁜 곳이 있다며 알려준 사람이 있다.



소리소문 없이 앉아있는 고양희님



이 친구 또한 조용히 앉아있다.




나도 앉아봤다.


팔뚝살은 언제 쪘는지 나도 잘 모르겠다.



의자 빗자루 탄것마냥

앉아본다.





한 발 올려주는 건

내 시그니처 포즈다.



요즘 집중이 잘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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