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내 세상

EAAFP 인생 첫 탐조 후기 1부.

변진섭 - 새들처럼 노래를 틀고 읽어보세요. 강요는 아닙니다.

by 쏘리


천안에서 울산 장거리 운전 600km 운전 한 듯.



이정도면 그냥 덤프 트럭 자격증도 따면 좋은데



덤프트럭 살 돈 없어서



면허증 있어도 실용성 없을 무라 안 땀.



(* 주유 2번 왕복 6만원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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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섭 - 새들처럼 노래 추천드립니다. 도시 생활에 지친사람들은 꼭 들으세요.







나는 ENFP 인데,



EAAFP 에서 진행하는 울산 철새 챔피언 리더십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EAAFP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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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 Asian - Australasian Flyway Partnership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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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해보자.



이에이에이에프피는 2002년 월드컵 시즌에 지속가능발전 세계정상회의(wssd) 발의안 목록에 채택된 자발적이고 비형식적인 국제기구로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전반의 이동성 물새와 서식지를 보전하기 위해 2006년 11월 설립되었습니다.



월드컵우승때 생겼다고 외우면 쉬움.



현재 18개 정부 파트너, 6개 정부간 국제기구 파트너, 14개 국제ngo 파트너


1개 다국적 기업부문 파트너로 총 40개 파트너로 구성되어 인류와 생물다양성을 이롭게 하기 위해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내 이동성 물새들과 그 서식지가 잘 알려지고 보전되도록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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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식물과, 사람 모두 함께 잘 지내야합니다.



지켜줄건 지켜주면서 발전해보자고요.



본 사무국은 2009년 환경부와 인천광역시 유치로 대한민국 인천송도에 위치합니다.



(*오호라,, 인천 송도.. 그렇군요.)



2019년 재단법인 설립하여 후원행사, 국ㄱ내 기업 챔피언 프로그램 운영 등 개인과 기업의 참여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ENFP가 아니라 EAAFP 지원하고 보전사업의 활성화를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서식지와 울산 태화강 150<- 등재 숫자를 의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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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성 물새들이 매년 이동하는 지리적 경로를 철새이동경로 (flyway) 라고 하며, 물새 기준으로 전 세계적 9개 주요 철새이동경로가 있습니다.



그 중 하나인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는 러시아의 극동지방과 미국의 알래스카로부터 동아시아, 동남아시아를 지나 호주와 뉴질랜드에 이르는 22개국을 지나가는 경로입니다.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태화강은



2021년 fns 로 등재.



울산기업




고려아연 (*철새버스 기증)


경동도시가스 (*매년 천만원 철새 보전에 후원 중.)


대한유화주식회사 (*매년 천만원 철새 보전에 후원 중.)


에쓰오일 (*매년 천만원 철새 보전에 후원 중.)


현대자동차 (*매년 천만원 철새 보전에 후원 중.)





왜 챔피언을 붙였을까? 궁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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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 챔피언들이었다.




나는 행사에서 준비한 물품 중



중대백로를 택했고




새 종류마다 후원하는 회사들이 달랐다.



매칭을 해준건가?



후원 반려동물 시스템 같았다.





사람만 여행하나?


동물도 여행한다.



동물들도 여행하게 만들고


그걸 인간이 힐링하게 구경하는게



나쁜 예 : 동물원


좋은 예 : 철새사업?



이런걸까?



이러면 또 동물원 운영하는 사람들한테 줘터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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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이 이런데 어떡하죠?



그냥 0.3초 떠오른 생각입니다만?




포인트는



자연+개발 = 함께 가야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자연과 개발이 함께 갈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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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으신다면, 알려드리죠.



보존을 하면서 순환되는 구조로 만들어버리는 겁니다.



동물들에게도 1성급 호텔을 만들어주세요.



동물들에게도 가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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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에는 상수도사업본부 회야정수사업소가 있다.




회야라는 단어가 익숙치 않아서



뭔 뜻인가 싶었는데



회야댐이 있어서 회야정수사업소다.



행사는 10시부터 입장 시작이지만



타지에 초행길이라 일찍 출발했더니 너무 일찍 도착해서



상수도사업본부도 둘러봤다.




대략 우리가 샤워하고 마시는 물들은 어떻게 굴러가는지



대략적으로 설명이 붙어있었다.




댐 - 분배 - 정화 - 분배 - 가라앉히기 - 뭐 이러한 과정들을 거친다.



그리고 사무실 내에는



물을 절약하기 위한 방법들을 모형으로 만들어놨다.



설치 전, 설치 후



풍족하다고 좋아할게 아니라 아껴쓰는 습관은 좋으니까.



여유가 있다고 펑펑 쓰지말고, 절약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궁상떠는 것과는 다르다.



궁상과 절약의 차이는 한 끗차이겠지요?



나쁜 예 : 5일간 머리 안 깜기.


좋은 예 : 수도에 고무줄로 감아둬서 반만 틀어놓게 해두기



(* 어디 유튜버에서 봤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방 세제에는 고무줄을 끼워뒀는데 웃긴게 그렇게 해놓고 너무 작게 나오면 펌핑을 5번을 합니다. 고무줄 왜 한건지 잘 모르겠지만 ㅎ_ㅎ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자고요?)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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