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력운동과 당뇨

근력운동의 중요성

일주일에 최소 2일 이상. 세계보건기구 WHO의 신체활동 가이드라인의 근력운동 권고량이다.

• 나이 들수록 유산소 운동 뿐만아니라 근력운동까지 병행 해야한다.


• 그런데 매주 최소 2일 이상 근력운동 하는것이 쉽지않다.


• 나이 들수록 근력운동이야말로 더 하기 싫어지고 힘들어진다. 나이 들수록 근력이 감소하니 근력운동 수행력이 떨어져 재미가 없어질 뿐만 아니라, gym에 가고싶은 동기도 떨어지고 시간적 여유도 없어진다.


• 신체활동 및 운동을 연구하는 나조차 근력운동 하러갈때마다 천근만근인 몸을 이끌고 나가는 느낌이다. 하지만 하고나면 항상 뿌듯하다.


• 홍콩대 우리팀에서 가장 활발히 연구하는 분야 중 하나가 근력과 만성질환예방이다.


• 최근 우리팀 BMC Medicine논문에서 1) 2형 당뇨병 유전적 리스크와 상관없이 근력이 가장높은 집단은 근력이 가장 낮은 집단대비해서 2형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44% 낮았다. 2) 2형당뇨에 걸릴 유전적 리스크가 높으나 근력이 가장 높은 집단은 2형당뇨에 걸릴 유전적 리스크는 낮으나 근력이 가장 낮은 집단대비해서 실제 2형 당뇨에 걸링 확률이 더 낮게 나타났다. (이 번에 졸업한 박사학생 Dr Mengyao Wang이 1저자)


• 중년부터 근감소증이 일어나기 시작함과 동시에 2형당뇨에 걸릴 리스크는 현저히 올라갈 수 있다.


• 모두 “꾸준히” 근력운동하며 살자. (일단 나부터).


• 더 자세한 연구결과는 https://bmcmedicine.biomedcentral.com/articles/10.1186/s12916-024-038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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