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친 하루 끝, 앉을 곳이 필요하다. 나에게 들이닥친 거친 햇살도 비바람도 막아줄 편안한 그런 곳.
조건 없이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나의 휴식처, 우리에겐 휴게소가 필요하다.
때론 모든 날씨를 견뎌주진 못하지만, 언제나 열려있고 지쳤다면 쉬었다 가세요.
잠시 앉아서 세상을 바라보면, 어느새 주변에 있던 보지 못한 아름다움 들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우리 모두에게 그런 휴게소가 생기길 바랍니다.
미성숙한 생각과 부족한 감정을 담은 글 입니다. :)현재 브런치북은 랜덤 연재입니다!(건강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