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단편적 파편 글쓰기 연습
무제(無題)
by
로사리아
Mar 13. 2022
극악무도한 친절, 어두컴컴한 정의, 수직으로 내리꽂는 빗방울, 얼빠진 소문, 깜박이는 햇살, 인내 가능한 조바심, 파괴적인 행복, 타들어가는 성냥개비를 잡은 손끝, 아무도 걸리지 않는 덫, 방향을 알려주지 않는 등대, 어디로든 갈 수 없는 자유, 농락당한 책임감,
그리고,
너를 향한 길목.
keyword
무제
창작
시
8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로사리아
직업
주부
부족하지만 나답게, 함께할 수 있는 이야기를 쓰자.
팔로워
20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존재 그 자체로 사랑스럽다.
사라졌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