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쉬어봅니다.
24.05.26(일)
술을 마시진 않았지만 늦게까지 놀고 아침 일찍 일어나 출근을 하니 온몸이 만신창이가 된 것 같다. 피로감이 미친 듯이 몰려온다. 오늘은 누우면 그냥 기절이다.
일하면서 틈틈이 누워서 휴식을 취했지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은 몸 상태...
오늘은 뭘 할 수가 없다.
21시, 이른 시간에 잠을 청해 본다.
당신의 하루는 어땠나요?
누구보다 싫어했던 책 읽기와 글쓰기. 이제는 조금씩 그 맛을 느끼고,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에 있습니다. 살면서 경험한 저의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