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의 좌충우돌 성장 Story
<지역사회 실천사례_조부모 가정 이야기>
#1. 할머니 내가 수급자예요?
#2. 나는 우리 손녀가 아무것도 몰랐으면 좋겠어
#3. 그 말을 듣게 된 순간 사회복지사인 저는 가슴이 꽉 막힌 듯 답답했습니다
#4. 사회복지사로서의 가치혼란
#5. 동료 사회복지사와의 소통 속에서 찾은 정답!
#6. 감탄과 부끄러움의 공존, 방향을 찾다
#7. 낙인감이 아닌 복지서비스에 대한 건강한 가치관을 전달할 수 있는 긍정의 안내자,
조력자가 되어보자!
내담자가 주변의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온전하게 자신의 힘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8. 지금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요?
"할머니 나 수급자예요?"
"나는 우리 손녀가 아무것도 몰랐으면 좋겠어"
"그냥 걱정 없이 자랐으면 좋겠는데"
"그래도 엇나가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기특해"
"엄마 아빠 사랑도 받아보지 못한 저 어린애가 항상 안쓰럽고"
"가영이한테는 절대 이야기하지 않았지"
"알고 나면 본인이 기가 죽잖아"
"자기 친구들은 다 부모님들이랑 살고, 아파트에 산다며 지금도 기가 죽어 있어"
<중고등학교 무상교육>
가정이나 소득 상황에 황에 상관없이 학생에게 일체의 경비를 부담하게 하지 않고 무료로 실시하는 교육 ex) 입학금, 수업료, 학교 운영지원비, 교과서비 등의 면제
내담자(Client)는 가난을 증명해야 하고, 그 증명을 매년 내담자(Client)에게 요구해야만 하는 현행 복지제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의 사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가난 때문에 서러움을 겪었다는 한 누리꾼의 사연이 올라와 시선을 끌었다. 글쓴이 A 씨는 자신의 중학생일 때 있었던 가슴 아픈 에피소드 하나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해당 글에 따르면 언제부터인가 같은 반 아이들이 A 씨를 기생수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때까지만 해도 A 씨는 기생수가 애니메이션 ‘기생수’에 나오는 정체불명의 기생생물을 말하는 줄 알았다. 단순히 자신이 못생겨서 그렇게 놀리는 줄만 알았다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별명에 숨겨진 뜻을 알게 된 A 씨는 집에 돌아와서 울고 말았다. A 씨의 별명이던 기생수는 ‘기초생활수급자’의 줄임말이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사연은 비단 A 씨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사춘기 아이들에게는 기초생활수급자라는 사실이 약점이 되고 더 나아가 상처가 될 수도 있다.
KBS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서도 전교 1등을 한 손수정(보 모아 분)이 기초생활수급자라는 것이 소문나자 학급 아이들이 그를 무시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손수정은 아이들의 태도에 충격을 받고 성인이 돼서도 사건 이후로 그 누구도 믿지 못한다고 말한다.
해당 장면은 아직 인격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가난을 낙인찍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공포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복지서비스는 자선이나 시혜적인 성격이 아닌 내담자의 자립을 위한 조력의 과정입니다.
생각의 전환, 우리 모두 함께 실천해주세요.
사람이 사는 곳이면 어디든 사회복지사가 있습니다.
지역사회 모든 사회복지사 분들을 응원합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