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 5일차] 퀸즈타운

by 황혼

Mt Cook에서의 2박을 마치고,

퀸즈타운으로 향하는 버스에 탑승했다.

버스 대기장에서 보이는 풍경

퀸즈타운까지는 버스로 4시간 가량 소요되며,

사이사이에 보이는 도로 풍경들이 장관이다.

마치 파미르 고원을 떠올리게 한다.

이곳은 타지기스탄인가? 뉴질랜드인가?

퀸즈타운의 풍경은 대략 이러하다.

마치 뉴칼레도니아의 누메아(Noumea)나

유럽 소도시와 같은 풍경이다.

실제로 보면 퀸즈타운 동네가 매우 예쁘다.

퀸즈타운 시티 센트럴

퀸즈타운 중심부는 생각보다 꽤 작다.

도보로 퀸즈타운 베이에서 스카이라인 곤돌라까지

갈 수 있을 정도이다.

스카이라인 곤돌라 전망대의 풍경
퀸즈타운 베이

퀸즈타운은 오후 늦게 도착하는 것을 추천하는데,

(애초에 Intercity Bus가 오후에 도착한다.)

그 이유는 퀸즈타운 역시 일몰이 늦어

9시 반이 넘어도 환하며

퀸즈타운은 정말

스카이라인 곤돌라, 퀸즈타운 베이 외에는

관광지가 없기 때문이다.

도착해서, 곤돌라 타고, 퀸즈타운 베이에서 저녁 먹고, 산책하다 보면 딱 좋게 하루를 마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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