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 4일차,
드디어 날씨가 개어 Mt Cook에 등반할 수 있었다.
필자는 마운틴 쿡의 상징 격이라고 할 수 있는
Hooker Valley Trail을 트래킹하였는데,
2025년 11월 기준 Hooker Valley Trail은 공사 중이고
따라서 후커 밸리 트레일의 하이라이트를
전부 보지 못한다.
적어도
구글 지도에라도 안내가 있어야 했던 것 아닌가.
필자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공사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황당해하였다.
그래도 풍경은 예쁘고 평화롭다.
Hooker Valley Trail을 비롯한 여러 트래킹 코스는
처음 찾기가 힘든데,
빌리지에서 아래와 같은 표지판을 찾아 따라가면
산 초입이 나온다.
그리고, Tasman Glacier를 방문하고자 하는 사람은
차가 없다면 투어를 미리 잡도록 하자.
가까운 듯 보이지만 5km나 가야 하므로
히치하이킹이나 카 쉐어를 하지 않는다면
사실상 방문할 방법이 없다.
뉴질랜드 여행은 여유다.
평화를 즐기는 것이,
뉴질랜드와 같은 휴양지 여행의 본질이 아닐까 싶다.
그 본질에 맞게 필자도 여유를 가지며
남은 여행을 보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