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흔적, 영원의 기억

by 대전은하수 고승민

길을 걷다 흔히 마주친 얼굴들

세월이 그들을 모셔갔다


6.25와 월남전 유공자들

총칼과 고엽제

전쟁의 후유증,

팔과 다리에 의수와 의족


길에서, 시장에서, 정류장에서

마주쳤던 희생과 용기

흘린 땀과 피, 꿋꿋한 삶


오늘 우리는 그들의 헌신으로

굳건히 세계 무대에 우뚝 서 있다


결코 잊어서도 지워서도 안될

평화와 자유를 위한 희생

영원히 기억되길..


우리가 누리는 평화 속에는

그들의 희생이 살아 있다


화면 캡처 2025-08-17 114738.jpg




keyword
작가의 이전글내가 본 최고의 명작, '미스터 선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