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8. 20 오늘의 일기
백합
크고 환한 미소 때로는 짙은 화장저렴한 향수를 뿌린 여인
하얀 얼굴
머리에 이쁜 꽃술 달고은은하게 풍기는 기품
백합 한 송이두 얼굴의 향기세상을 유혹한다.
화려함과 고요함,사치와 겸손,그 경계말없이 향기만 흘린다.
향기에 취해 바라본다.그 고요한 숨결 속에
그 향은
거짓의 유혹인가
진심의 고백인가.
"살면서 문득 스치는 감정과 느낌들을, 일기처럼 써 내려갑니다 — 시와 산문 사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