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햇살을 향한 걸음
2025년 9월 8일 디카시
by
대전은하수 고승민
Sep 8. 2025
고요한 물 잔 속,
초록의 꿈이
뿌리내려
햇살을 향해
걷는다.
keyword
햇살
사진일기
감성사진
28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대전은하수 고승민
직업
프리랜서
"살면서 문득 스치는 감정과 느낌들을, 일기처럼 써 내려갑니다 — 시와 산문 사이에."
구독자
135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대한민국, 쿼바디스!
나를 지키는 것들 1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