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
계단식 논
이천 년의 세월을 조각하였을까
지형도의 등고선처럼 보이네
고갱이 물감을 타서 등고선마다
색칠을 하였을까
핑크, 레드, 블루, 오렌지색으로
지형마다 칠하였네
연둣빛, 짙은 녹색의 등고선마다
붓칠 하였구나
계단식 논에서 나오는 곡식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