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나로 남은 그대에게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윤동주




박성진


별 하나로 남은

그대에게



밤하늘에선 당신이 먼저였고

이름 없는 별도

당신을 따라 빛을

배웁니다.




조용히 촛불처럼

목숨을 태우며

길을 밝혔습니다.




누군가는 아직도

그 불빛 따라

작은 자유를 말하고

행복이란 꿈을 꿉니다.



당신이 남긴 별빛이

우주 끝에서

다시 피어납니다.



당신 때문에

꿀 수 있는 꿈

그 꿈으로

오늘 자유로 살아갑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백제의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