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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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박하지만 달항아리
고려시대의 달항아리
조선시대의 달항아리까지
균열의 세월 빙렬은 오늘도
살아서 터져 나온다.
분원리 가마터가 아닌 지방요
흔적을 보면 조선시대
한국의 달항아리
선비의 정신 담은 항아리
루페로 보면 몸새, 이음새, 타임머신
옛 세월의 모습이 보인다
간장을 담았을까? 새우젓을 담았을까?
아름다운 서민의 달항아리 사랑해요
*루페:볼록렌즈를 통한 확대경
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