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
아내의 씀바귀꽃 시를 보고
박성진
"행복한 그날" *즉흥시
이른 봄날에 우리의 아지트
그 들판에 손잡고 걸어간다.
아내는 호미 들고 나는 봉투 들고
여기저기서 씀바귀가 손짓하네
행복한 사업일세 캐면서 즐거운데
봉투마다 가득하였다.
여보 이제 가자! 아니요 조금만 더요
나눠줄 사람 있어요
행복한 휘파람소리 웃음소리에
나이를 잊은 지 한참 되었다.
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