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80주기 대한민국은 길을 잃어버렸다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윤동주 80주기 대한민국은 길을 잃어버렸다.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설렘의

길을 걷는다. 아가씨도, 꽃도 보였다.



오늘도 내일도 멈추지 않은 시인은 냇가로 숲길로 희망의 길을 고요히 걸었었다.



윤동주 80주기 대한민국은 길을 잃었다.

막다른 길에 우울하게 서있다.



길을 으리라 거친 돌을 다듬고, 삐뚤어진 돌은 반듯하게 잃어버린 길을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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