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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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가득한 보름달
너에게 반 그리움
나에게 반 더하여
사랑으로 익어가는 둥근달
너에게 채우고
나에게 채우는
사랑의 몸으로 빛나는 보름달
나도 반쪽 너에게도 반쪽
무엇으로 채울까
사랑을 채울까 행복을 채울까
달도 밝아 마음도 덩실덩실
반달이 두 개 만나 둥근달
달을 시로 채워볼까
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