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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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 사랑 단풍잎 사랑아
윤동주 단풍잎사랑
파란 물감에 물들어
손바닥에 강물 흐르네
순이 얼굴 떠올라요
가을바람에 날리는 꿈
파란 하늘에 새겨둔 말
손끝에 맺힌 이슬처럼
순이 미소 번져가네
저 멀리 흐르는 강물처럼
우리 사랑 영원할 수 없나요
단풍잎처럼 물든 사랑
파란 하늘 아래 영원히
순이와 나의 추억은
강물처럼 흘러만가요
이루지 못한 나의 사랑아
이룰 수 없어요 순이 순이야
이룰 수 없어요 순이야
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