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후쿠오카 형무소의 고통의 밤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후쿠오카 형무소의 고통의 밤




윤동주 그리운 고향 생각하며

후쿠오카 아픔을 노래해

추억은 바람 되어

내 맘에 불어와


멀리 떨어진 그곳에서

슬픔이 흘러내려

하늘에 새긴 이름

영원히 기억해요


또 다른 고향 그리워

아픈 기억 노래해

윤동주 님의 꿈을

우리 함께 전해요


후쿠오카 어두운 밤

회색벽에 기대인 채

슬픔이 비처럼 내려

외로움에 지친 맘

지쳐 울었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조선의 꿈 한국의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