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파도의 꿈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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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파도의 꿈


윤동주 시인 그대의 꿈

파도처럼 밀려와

사랑은 저 멀리서도

빛나게 비춰오네


그대의 마음 고요하니

파도는 노래하네

사랑은 언제 어디서나

간직해 오늘도 어제처럼


바람에 실어 보낸 말

구름에 새긴 그 이름

하늘에 닿을 때까지

간직해 오늘도 어제처럼


윤동주 시인 그대여

파도처럼 춤추리

사랑은 영원토록

빛나게 비추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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