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시인 김은심
김은심 시인의 사도신경
■
김은심 시인의 사도신경
주님의 은총 영원히 빛나네
감사의 정원 가득 피어나
꽃들의 속삭임 따스하게 전해요
은혜로 가득한 나의 꽃밭에서
우리 함께 고백합니다.
주님의 사랑 영원하도록
빛나는 은총으로 함께하시는
주님의 사랑 나의 꽃밭
감사의 정원에
아름다운 꽃 한 송이를
오늘도 활짝 피어난 꽃으로
주님 앞에 놓아봅니다.
'젊은 한때'
성전 꽃꽂이 할 때를 회상합니다.
고민하는 저에게 어떻게 디자인할까
기도할 때면 섬세하게 말씀해 주신
따뜻한 주님의 음성!
신비롭고, 두려웠지만 꽃을 꼽으면서
행복하였습니다
주님의 은총 영원히 빛나네요
감사의 정원 가득 피어나
꽃들의 속삭임이 따스한 날에
주님의 사랑 영원토록
빛나는 은총으로 함께해요
감사의 노래 담아 고백하는
사도신경은 꽃밭에서 향기에
취하여 고백하는 한 마리 예쁜 벌이
날아다니며 저에게 인사하면서
빨아먹는 모습을 보면서 함께한
사도신경이었습니다.
*당신의 고백을 들을 차례입니다.
준비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