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시인과 나타샤의 사랑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백석시인과 나타샤의 사랑

환상적인 눈을 가진 나타샤를

사랑하는 백석 시인 마음 설레네

흰 당나귀 타고 가는 길 위에

응앙응앙 소리만 남아있네


간접적인 사랑 표현은 환상이야

마음속에만 간직한 비밀이지

'응앙응앙' 백석이 사랑한

여인이 응답하는 러브스토리


시골로 가는 시인의 마음

나타샤를 향한 사랑의 멜로디

하얀 구름처럼 날아가는 꿈

너만을 위한 나의 시야에 시골,

나타샤, 흰 당나귀만 보이는 시인


하늘 아래 빛나는 나타샤를

그림자처럼 따라가는 시인의 길

바람에 날리는 흰 나뭇잎처럼

응앙응앙 소리만 흩어지네


*부제

간접적인 사랑 표현 환상이야

현실을 초월한 사랑과 의지의

시인의 발표작

'나, 나타샤 흰 당나귀는'


러시아 여인의 환상적인 눈에서

시작된 러브스토리 그 이상에

시인의 현실을 초월한

사랑의 의지가 담겨있다.





*나타샤를 향한 시인은

오늘이었으면 어떻게 표현할까



* I LOVE YOU, 자기야!

나 자기가 좋아, 너 내 거!







keyword
작가의 이전글시로 대항한 시인 윤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