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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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호 윤동주
후쿠오카 교도소에서 숨진 날
아픔을 안고 간 청년의 영혼
민족을 위해 바친 그의 죽음
시로 위로하는 영원한 빛
윤동주 그대의 꿈은 영원히
이 땅에 피어날 거야
동주의 시는 우리의 가슴에
영원히 살아 있네
후쿠오카 교도소에 남은 슬픔
아픈 역사가 흘러간 자리
민족의 아들 윤동주의 넋
시로 피어나는 영원한 빛
그날의 빛은 어둠에 묻혔지만
하늘은 울며 그를 기억하니까
하늘에는 서시로 빛나는 당신은
시로 피어난 아름다운
대문호 시인 윤동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