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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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의 꿈
한여름밤의 꿈처럼 아름다워
멘델스존의 멜로디 감미로워
별빛 아래 우리 둘만의 노래
시간은 멈춘 듯 이 순간 영원해
한여름밤의 꿈을 노래해
멘델스존처럼 영원히 흘러가
아름다운 이 밤이 영원하길
너와 나의 멜로디 영원히
별들이 춤추는 밤하늘 아래서
우리만의 교향곡 흘러내려
시간은 강물처럼 흐르지만
이 순간은 영원할 거야
밤공기 속에 흩날리는 꿈들
마음속에 피어나는 멜로디
윤동주와 어머니
푸른 녹색 잔디도 들어보네
한여름밤 꿈의 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