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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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의 미소
돌부처의 미소 비추네
천년의 시간 흐르네
깨달음의 길 열리네
평화로움 전하네
빛나는 그 눈빛 속에
모든 고통 사라지네
우리 마음 비추네
천불의 미소로
세상 밝히리
푸른 잔디밭에
앉은 고요한
시인의 심사
돌부처의 법문 전하네
진리의 소리 울리네
깨달음의 노래 부르네
빛나는 그 미소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