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장터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장터


생계를 위해 모여든 아낙네들

장터에 앉아 고된 하루를 버텨

생필품 농산물 지고 오는 어려움

가난의 무게를 견디며 살아가네





땀방울로 적신 아낙네들의 꿈

하루하루 버티는 그대의 모습에

가난이라는 이름의 시련 속에서도

굴하지 않는 모습 아름답네




고단한 삶이 펼쳐진 이곳에서

저마다의 사연을 외치네

하루하루 고된 생계형을 안고

굴하지 않는 아낙들의 모습 보네



아낙네들의 노래가 들려오네

고된 삶 속에서도 희망을 노래해

함께 이겨내자 우리의 어려움

다시 일어서는 그날을 기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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