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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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시인의 동시 병아리
엄마 닭 품을 찾아가
모성애 따스하게
동심에 물들어가네
하얀 깃털 날개 아래
새로운 세상 펼쳐져
조금씩 자라나는
사랑이 영글어가네
병아리야 노래해
엄마 품에서 꿈꿔봐
세상은 아름다워
함께라서 빛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