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별 헤는 밤에
하늘에 별이 반짝이는 밤
윤동주 시인이 노래하네
그리움을 담은 눈빛으로
멀리 떠난 꿈을 그리네
바람에 실려 오는 목소리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어두운 밤을 비추는 빛
영원히 간직할 순간이야
별 헤는 밤에 우린 함께해
저 하늘 아래 서로 안아줘
영원히 지지 않을 꿈처럼
이 밤을 간직해 영원히
종이 위에 적힌 시 한 편
마음속에 피어난 꽃이야
시간은 흘러도 변하지 않아
윤동주의 노래 영원히
바람에 실려 오는 목소리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어두운 밤을 비추는 빛
영원히 간직할 순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