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
룸비니
박성진 시인
룸비니 신비
1.
고요한 숲길 따라
마야부인 꽃 아래 누워
별빛처럼 부드럽게 부처가 태어나네
2.
바람도 숨을 쉬고
연꽃은 빛으로 피어나니
천 년을 걸어도 이 자리는 거룩하다
3.
물방울 맺힌 잎새
긴 침묵이 노래로 피어
한 송이 진리 되어 세상을 적시도다
4.
저마다 삶의 길에
룸비니의 빛 하나 품고
인연을 따라가며 마음을 밝히리라
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