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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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에 신화를 심다
현대 시조
신발에 신화를 심다 – 나르지오 분당
미금역점
박성진 시인, 칼럼니스트
나르지오
미금역 골목 끝에
조용한 빛을 삼키며
한 여인이 신화를 짓는다, 신발 위에.
가벼운 걸음 따라
편안함이 꽃피면
발끝으로 피어난다 나르지오의 봄날.
지친 하루 끝자락
찾고 싶은 그곳엔
단 한 켤레 여운처럼, 분당의 발자취.
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