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시인 칼럼니스트
통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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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인물 1인 1구절 통일시 (월인 시인 박성진 각색)
1. 윤동주 시인
> “별 하나가 남과 북 사이에 놓일 때 / 나는 그 별을 시라 부르겠다”
2. 각본, 각색, 월인 박성진 시인
> “분단은 종결의 문장이 아니었다 / 나는 그 뒤에 쉼표를 남겼다”
3. 곽혜란 시인
> “가족은 기적이다 / 통일은 그 기적이 다시 불러주는 이름이다”
4. 김은심 시인
> “치마폭 속에 숨긴 시 한 편 / 오늘은 철조망 위에 걸겠다”
5. 민용태 교수
> “나는 통일을 주장하지 않는다 / 그저 묻는다, 너는 나와 함께 숨 쉴 수 있겠는가”
6. 박칼린 음악감독
> “내 지휘봉은 음표가 아니다 / 너의 웃음을 시작하는 리듬이다”
7. 김구 선생
> “통일이 멀다고 누가 말했는가 / 그건 단지 우리가 서로를 기다리지 않았을 뿐”
8. 백남준 작가
> “나의 전파는 경계를 몰랐다 / 통일은 신호다, 끊기지 않는 흐름이다”
9. 황진이 (화신)
> “사랑은 국경이 없고 / 시는 그 사랑을 입은 옷이다”
10. 어린 왕자
> “나는 오늘도 장미에게 물을 주었다 / 통일은 그 꽃이 다시 피는 일이다”
11. 하나님 (속삭임으로)
> “나는 누구의 편도 아니다 / 나는 너희가 서로 손잡을 때, 거기에 있다”
12. 돈키호테 & 산초
> “우리는 미쳤다고 불렸지만 / 통일은 그런 자들의 꿈속에서 자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