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 향기 하

by 박성진

스텝이 엉키고 그게 탱고라고 하셨죠 잠깐 스텝에 엉킨 것 풀고 다시 춤추세요 그게 살 이유입니다 당신은 눈감고도 페라리를 잘 몰았어요 내 목숨도 당신께 맡겼고요 마음의 눈도 밝게 뜨셔야죠.....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한다면 발이 꼬여도 탱고는 춰야 한다 챨리의 명쾌한 말속에 우리의 길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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