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시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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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꽃
월인 박성진 시인 시
사람의 꽃
사람 속에 피는 꽃은
봄빛보다 깊고
가을 향기보다 오래 산다.
세월이 주름을 새겨도
웃음은 따스히 번지고
눈물은 새벽 이슬이 된다.
낯선 길 위 손끝 하나,
어둠 속 목소리 하나가
별빛을 다시 켠다.
꽃잎이 지고
줄기가 메말라도
향기는 남아
다음 봄을 부른다.
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