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시인 칼럼니스트 문학평론가
《엘리베이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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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시인 시
〈엘리베이터 안〉
박성진 시인
닫히는 철문,
내 안의 침묵이
낯선 얼굴과 맞부딪친다.
불빛 하나 켜질 때마다
심장은 더 깊이 흔들리고,
인사는 목 끝에서 스러진다.
짧은 오르내림,
나는 모르는 사람에게
내 고독을 들킨다.
그러나,
내일은 웃으며
안부를 나눌 수 있기를.
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