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시인 시
《카드 빛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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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빚 눈물〉
박성진 시인
주머니는 텅 비었고
카드는 늘 불타는데
오늘도 “포인트 적립”을 위안 삼네.
눈 감으면 만 원,
꿈속에서는 억만금,
눈뜨면 다시 0원이네.
그래도 마음만은 부자라 하니
세상살이 이율 없는 대출,
웃음으로 갚아내는 인생이지.
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