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놀이》

박성진 시인 칼럼니스트 문학평론가

by 박성진

《댓글놀이》


박성진 시인의〈댓글놀이〉


안 넘겠다 다짐해도

댓글 속 선은 늘 삐뚤빼뚤

웃다 울다, 장난이 곧 철학이 된다


체포라 하지 말자

그냥 잠시 잡힌 거다

우린 이 순간,

익명 뒤에 숨은

허공의 배우들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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