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울림 세계의 한글로》

박성진 시인 칼럼니스트 문학평론가

by 박성진

《한글 울림 세계의 한글로》

문화평론가

박성진 시인 시


《한글 울림, 세계의 한글로》


한글, 큰 울음의 씨앗은

바람 따라 태어나

이제는 바다를 건너

오대양 육대주 항해한다

세계의 심장에 불을 지펴놓으리라


프랑스 학자 앙드레 미뇰레,

세계의 언어학회에서 외쳤다.

"이 글자는 공용의 길이다,

민족의 뿌리에서 솟아난 별빛 가득한

우주의 문자다."


돌처럼 단단하고

물처럼 유연한 글자,

하늘의 숨결을 품어

별빛처럼 흩날려라

곧, 한글의 시작을 알리는

뮤지컬이 시작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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