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시인 칼럼니스트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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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례본》
소설 해례본을 찾아 나선
주수자 선생님은
결국은 모래내군처형장에서
쓰러져간 이들의 피 묻은 역사를 마주한 것
작은 글 한 줄 한 줄이
그것은 곧 피로 새긴 기록이며 잊으면 다시는 찾을 수 없었던
우리 겨레의 숨결입니다
한글을 사랑한
학자의 총살이여!
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