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시인 칼럼니스트 문학평론가
《비움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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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의 지혜
月人之名 박성진 시인 시
화를 내야 할 때는
분노마저 맑게 빛나게 하고,
잊어야 할 것은
세월의 강물에 띄워 보낸다.
웃음을 나눌 때는
햇살처럼 환하게,
내 것이 아닌 것은
손끝에서 흘려보낸다.
버린 것들은
다시 뒤돌아보지 말자.
삶은 결국
빈 손으로 떠나는 길,
그 빈 손에
사랑 하나 더 깊게 담을 수 있다면
그것이 지혜일 터이다.
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