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시인 칼럼니스트 문학평론가
가을 그 쓸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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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칼럼니스트
문화, 문학평론가
아침 햇살이 고요하다
가을은 멀리 있는 듯
이미 내 창가에 와 있다
사람들은 떠나도
그 자리에 바람이 불고
나는 빈 의자 하나를 오래 바라본다
어제는 공허하고
오늘은 불안하며
내일은 여전히 낯설다
모든 것이 흩어져
아무 의미 없는 듯 하지만
허무는 닫힌 문이 아니라,
낯선 문고리였다.
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