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현대시조 칭찬

박성진 시인 칼럼니스트 문학평론가

by 박성진

박성진 문화평론가


문화평론가 박성진


《칭찬》


한마디 따뜻한 말이

하루를 다시 피운다.

미소 한 줄에 햇살이 번져

마음이 고요히 웃는다.


누군가 내 이름 불러

세상이 맑아질 때,

그 소리 따라 바람도 순해져

하늘빛처럼 고운 마음.


비난의 바람이 불어도

나는 칭찬을 심는다.

그 말 한마디, 빛 되어 스며

누군가를 다시 살린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박성진 《서병문학장 "총신 대전"-칭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