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시인 칼럼니스트 문학평론가
박성진 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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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쓸쓸함.〉
시인 박성진
사랑은 끝나지 않아,
다만 기억 속으로 숨어들었지.
손끝에서 멀어진 온기,
그건 아직 내 마음의 불씨였어.
희미하지만,
한때의 쓸쓸함이 머물던
늦은 가을처럼 따뜻했지.
이별도 말이 없고,
침묵은 더 큰 울음소리를 내었지.
사랑은 그렇게,
슬픔을 품은 아름다움이야.
가을의 그림자여 비켜주겠니,
그 쓸쓸함이 내게로 오거든.
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