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은 꺼지지 않고

시인 박성진

by 박성진

불꽃은 꺼지지 않고

장미 타오르는 불꽃이여!

이곳에서 가족의 아픔을

아픈 이별을 노래한다


아무도 반겨주지 않아도

울어주지 않아도

나 스스로 붉은 화염 되어

타닥타닥 소리 내어 위로를 한다


오늘도 내 아들 우는소리에

붉은 장미 한 송이 던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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