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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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속 마지막잎새
노인화가 베이먼 겉으로는 까칠한 화가 내면에는 다정 다감한 화가
폐렴에 걸려있던 화가는 심약해진 오헨리의 상태를 오헨리 친구 수 에게 듣는다.
밤새 폭풍우 몰아치던 그 날밤 커튼을 열면 잘 보이는 곳에 담쟁이 앞 벽화를 그린 후 베이먼의 병세가 악화되어 마지막 잎새가 되었다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았던 노인화가의 사랑과 아픔 19세기초 항생제 없던 시대의 소설
오헨리의 마지막 잎새여
1, 안녕 나의사랑 나의아저씨 2,동주를 노래하다 3,동주와 함께가는길 시인,칼럼니스트, 여행작가,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문학바탕:글로벌문학상 신문예:탐미문학상 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