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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전쟁

이승만

by 박성진







1,공방이 치열하고, 뜨거운 열정들에 감사할 뿐입니다. 여러분들이 살아있기에 행복하게 건국전쟁에 동참하고 계십니다.역사와 진실은 운명의 수레바퀴처럼 어딘가쯤 서 있지만 다시 또 굴러갑니다. 흑과 백을 명확하게 나누지 못하고 그 사이에 있을 겁니다. 한국 근대사는 일제강점기 35년의 강탈당한 아픔과, 광복을 맞게 된 것도 잠시뿐 6.25의 참사를 겫습니다. 그리고 잠시 어쩔 수 없는 문맹국가에 놓이게 됩니다. 그리고, 이승만이 등장하는데 세계최고의 엄친아이자 조선최고의 스펙을 갖춘 대통령이 등장합니다. 조지워싱턴 학사 <정치> 하버드대 석사 <역사> 프린스턴대 <정치학박사>로 뉴욕 공식행사에 초청받아 오픈카 카 퍼레이드 사진들 보셨겠죠... 한마디로 암울했던 시절과 6.25 사변 이후의 처참한 슬픔 속에서 정권을 맡은 이승만이 바로 당신이고, 나라면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그때나 지금이나 국민들을 위해 먹고살 수 있도록 정치를 잘해야죠 건국전쟁 다큐를 찍는 것은 감독의 취사선택에 있어서 약간의 오류나 미화도 들어 갑니다. 며칠 전 또 북한에서 미사일 쏘더군요 국민들은 안녕과 평화를 바라고 있을 겁니다 100만이 넘어 과열된 건국전쟁 여러분과 저도 서로 좌편 우편도 좋습니다 한국의 군사력은 강대국 대열에 있습니다. 건국전쟁 영화를 보고 나서 처음 글을 띄웁니다






2, 6.25 사변 중 행운의 사신이 찾아옵니다. 무초 미국대사가 이승만을 찾습니다. 전쟁은 당신만의 전쟁이 아닙니다. 우리의 전쟁입니다. 미국과 유엔의 참전소식에 6.27 중앙방송국에 이승만의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지금도 국민들은 평화로운 국가를 원합니다. 오늘도 행운이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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